에반스턴 체포로 2명의 장전된 총과 6개의 대마초 혐의로 10대 2명 기소

Apr 21, 2023

일리노이주 에반스턴 — 안전벨트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경찰이 토요일 에반스턴에서 10대 3명이 타고 있는 차를 세울 수 있는 원인을 제공했다고 당국이 말했습니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19세 운전자는 현재 총기 및 대마초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의 15세 동승자 중 한 명은 총기 소지 혐의로 청소년 법원에 체납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스코키 출신 네이선 노먼(Nathan Norman)은 오후 9시 45분 직후 포스터 스트리트(Foster Street)를 따라 운전하던 중 에반스턴(Evanston) 경찰 수사관이 그와 그의 승객 중 한 명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고 당국은 말했습니다.

경찰은 포스터와 애쉬랜드 애비뉴(Ashland Avenue) 모퉁이 북쪽 골목에 있는 주차 공간으로 차량이 후진하는 동안 차량과 탑승자를 구금했습니다.

형사들은 노먼에게 차에 무기가 있는지 물었고 노먼은 조수석 발 밑에 있는 엉덩이 팩에 대마초가 들어 있다고 알렸다고 주 보좌관 클라라 말킨(Clara Malkin)이 말했습니다.

경찰은 법 집행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노먼의 이름을 확인한 결과 그가 대마초 소지 경범죄로 기소된 후 법정에 출두하지 않아 3월에 발부된 유효한 영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검찰은 말했습니다.

경찰은 노먼을 체포할 때 그의 허리띠에 장전된 시그 사우어 9mm 권총을 꽂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당국은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Norman의 15세 승객 두 명을 수색했고 그 중 한 명은 허리띠에 Ruger .357 소총이 장전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총은 시카고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킨은 월요일 노먼의 첫 법정 출석에서 말했다.

Malkin은 "또한 경찰은 차량의 글러브 컴파트먼트에서 개봉된 레미 마틴 코냑 병을 발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패니 팩을 검색한 결과 30g의 대마초가 들어 있는 개별 포장된 가방 6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그의 체포를 발표한 성명에서 "무게와 포장 방식이 대마초 판매 및 유통과 일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노먼이 체포 당시 다양한 액면가의 현금 360달러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노먼은 가중 불법 무기 사용과 전달 목적으로 10~30그램의 대마초를 소지한 혐의로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으며, 총기 소유자 신분증 없이 권총을 소지한 경범죄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안전벨트 미착용, 16세 미만 어린이 안전벨트 미착용, 무보험 차량 운전 혐의로 소환장을 받았습니다.

.357 리볼버를 소지한 혐의로 기소된 15세 승객은 소년법원에 회부됐지만, 경찰에 따르면 조수석에 타고 있던 비무장 15세 승객은 무혐의로 풀려났다.

변호인인 프랭크 히멜(Frank Himel)은 노먼의 가족이 그가 이번에는 법정에 출두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판사 Anthony Calabrese는 Norman의 채권 중 현금 부분을 $2,500로 설정하고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총기를 소지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예비 심리는 6월 27일로 예정되어 있다.

"나는 허리띠에 장전된 권총으로 무장한 뛰어난 영장을 운전석에 갖고 있는 신사와 그의 뒤에는 .357 매그넘입니다." Calabrese가 말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좋은 목적을 위해 그런 방식으로 무장하고 거리로 나갔을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