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허리띠에서 총이 터졌다; 2 충전됨

Nov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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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WOOD CREST – 펜실베니아의 한 남성과 여성이 남성의 허리띠에 꽂혀 있던 권총이 터진 후 무기 및 기타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와일드우드 크레스트 경찰서(Wildwood Crest Police Department) 경찰관들은 5월 18일 오후 4시 14분경 와일드우드 크레스트(Wildwood Crest)의 한 모텔에서 총상 피해자 신고가 접수되자 출동했습니다. 경찰관들이 도착하여 다리에 총상을 입은 알렉산더 위더홀드(Alexander Wiederhold, 30세)를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비더홀드가 당시 그와 함께 있던 29세 사브리나 스위드(Sabrina Sweed)의 등록된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Wiederhold는 허리띠에 권총을 집어넣고 가방을 들고 모텔 방으로 들어가던 중 권총이 발사되어 다리를 다쳤습니다. 위더홀드는 권총이 발사될 당시 6세 어린이 옆을 걷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의료 지원이 이루어졌고 Wiederhold는 애틀랜틱 시티 캠퍼스의 AtlantiCare 지역 의료 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권총이 스위드 소유로 등록됐으며 고용량 탄창과 중공 탄약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 주 프록빌에 거주하는 Sweed와 Wiederhold 모두 숨겨진 휴대 허가증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Wiederhold는 아동 복지를 위협하는 2급, 권총 불법 소지 2급, 대용량 탄창 소지 4급, 중공탄 소지 4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Wiederhold는 영장을 발부받아 Cape May 카운티 교정 시설에 수감되었습니다.

스위드는 4급 대용량 탄창 소지와 4급 중공 총알 소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스위드는 보석 개혁 절차에 따라 소환장을 받고 석방됐다.

이 사건은 Tyler Lavender 경찰관과 Cpl이 조사했습니다. 와일드우드 크레스트 경찰 수사대의 로렌조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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